1.
장자선생 역시,
노자선생의
도덕경 머리말에 나오는
문구를
넘어서진 못했읍니다.
2.
도가도 비상도란
도를 도라고 했을때,
이미 ,도가 아니란
일반적. 이해는
오류였읍니다.
좋게,말하자면,
오해였읍니다.
3.
도가도 비상도란,
도가 길이라 했을때,
길함의. 위는
비우는것이다란
뜻입니다.
비움은,
쉽게 말하자면,
먹고 배설하는것입니다.
4.
명가명. 비상명 역시,
누가 지적하듯이,
명을 이름이라했을때,
이의. 이름의. 위는
비우는것이란 뜻입니다.
나역시,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비움은
배설하는것이며,
덕있음은
하루에 5번이상
배설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설사는 1번에
5번의효과가. 있으니,
유연성이 있읍니다.
5.
절대무는
저절로 대충 무가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무는,업을 비우고,업장이
사라짐을. 추구함을 뜻하며,
무위는 이의. 행위입니다.
6.
아름다움과 추함의 비유는
위의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의
오해의 연속성에서,
장자선생의 한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아름다움은
무위에 있으며,
업을 비우고,
업장이 사라짐을 추구하는
행위를 할때,
아름답습니다.
지금의 나의 입장입니다.
비움. 즉,배설행위가
하루에 4번이상을
무위의 경계에 간다고
3번은 무의경계.
지속성 이 필요합니다.
배설행위가 인위적 방해로
막혀질때,
추해지는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7.
지금까지,장자선생의
한계를 몇가지
짚어보았읍니다.
8.
이는,전생의 나자신의
한계였고,
지금은 이를. 넘어서려
추구하고 있읍니다.
9.
참고로,
전생에 내가
장자선생인적이 있었읍니다.
내가,장자였읍니다.
실제생일 음력1965.12.22양력1966.1.13미정시
신임일 포함하는 신화임당일에 태어남 .
성균관 대 철학과 84,86
소풍 화풍 소화풍 담소풍
담무제
심철호
(심순호 심무호 심이호 심서호 심문호 심건호)
2024.5.7.
호.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