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혼돈혈을 뚫으면,
죽습니다.
눈구멍,콧구멍 등등과
차이?가 있읍니다.
2.
허나,
눈도 잘때나,피곤할때는
닫지만,평소엔 연채로(?)
씁니다.
혼돈혈도,
호흡으로,열고,닫을줄알면,
아주높은,경계에 이릅니다.
3.
즉,혼돈혈을 닫아만두면,
몸이. 막혀,침체되고,
열어놓기만하면,
혼선을빚어 뒤엉키게 된다고 합니다.
4.
우리는 보통은,혼돈혈이
자연스러이? 열고,닫힌다고. 합니다.
5.
혼돈혈을. 열고,닫을줄, 알면,
신통방통혈등등이 열려,
호흡세계가 도에맞게,신비하게
나스스로,편한경계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를,혼돈완성의 경계라 한답니다.
6.
혼돈은원래,순한글로서,
뒤죽박죽이 됨을 의미함이 아닌,
호흡세계가 도에맞게 신비하게,
나스스로,차분해지고,편안해지는
경계입니다.
7.KAOS는,
신이 아름답게 호흡을
신비하게. 열고,닫을수 있는
스스럼없는 경계라고. 한답니다.
8.
혼돈혈.
위축되거나,겁먹지 마십시오.
보통,대충 열고,닫는다고. 합니다.
다만,이의 의식적? 경계에. 이르렴 으면,
아주,높은,경계가. 요구됩니다.
건승.
실제생일 음력1965.12.22양력1966.1.13미정시
신화임당일 신선임당일 포함하는 신임일에 태어남.
성균관 대 철학과 84,86 소풍 화풍 소화풍 담소풍
담,장소풍 ㅡ담박한. 긴소풍.
심철호.
(심순호 심무호 심이호 심서호 심문호 심건호)
2024.8.16.
호.
우.